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주연 - 올 가을 달달한 연애하고싶다면 무조건 본방사수!

쌩판 초면 로맨스가 궁금하다면?  JTBC 월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밤 9시 30분 방송!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TV 프로그램 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최근 평일에는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던 터라 그동안 평일에 시청하는 드라마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아주 재미있고 기대가 되는 드라마가 시작을 했답니다. 바로 JTBC에서 방영되는 '뷰티인사이드' 인데요, 많이들 들어보셨죠? 이미 영화로 크게 흥행을 했었던 '뷰티인사이드'인데요. 영화와 과연 어떤점이 다를까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서현진과 이민기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시작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현진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동안 서현진이 출연했던 드라마는 모두 챙겨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드라마도 굉장히 기대가 되었답니다. 요즘은 공중파 드라마보다 케이블 채널에서 하는 드라마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그럼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소개를 간단히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뷰티인사이드' 작품을 드라마로 리메이크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은 같지만 세부적인 설정이 영화와는 조금씩 달라서 영화와 드라마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할 것 같습니다. 드라마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한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신비주의와 스캔들 메이커, 신데렐라라고 불리는 탑배우로 출연하는 서현진(한세계 역), 선호그룹 티로드항공 본부장으로 출연하는 이민기(서도재 역)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인데요, 특히 한달에 한번, 일주일동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특별한 캐릭터를 맡은 서현진의 연기가 더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방영된 1회부터 로코장인 답게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는데요. 다채로운 역할에 변신하는 역할마다 매력을 드러내는 서현진의 연기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너무 예뻐서 감탄을 하면서 볼 정도였으니까요 ㅎㅎㅎ

가을은 연애하기 좋은 계절, 사랑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라고들 하죠?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보면 정말 사랑하고 싶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주는 올 가을 최고의 로고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또 오해영' '식샤를합시다2' '사랑의 온도' 에 이어 1년간의 공백이 무색할정도로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탑배우 역을 사랑스러움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서현진이라는 배우의 확약이 더 기대된다고 할까요? 이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진 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하여 제작한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을 테지만, 관계자들은 원작의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한 매력을을 극대화 할 것 이라고 자부했다고 하네요. 

서현진, 이민기 주연의 '뷰티인사이드'! 아직 1회만 방영한 상태이지만, 1회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모으며 분명 대박 드라마로 명성을 높이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월,화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드라마임이 분명합니다! 아직 보지 못하신 분 들은 늦지 않았으니, 오늘부터라도 본방사수 하시는건 어떨까요? 이상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소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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